테트라팩 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학교(기관)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활동입니다.
강사님의 이론 설명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통해 분리수거에 중요성 재활용을 이해합니다.
분리수거 과정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시 쓸 수 있는 종이가 되는지를 몸소 체험해 보는 활동입니다.
11월 3일 화요일에는 한내들어린이집에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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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tic.wixstatic.com/media/086485_e6c8473da3374ae48f8301359f02809d~mv2.jpg/v1/fill/w_980,h_735,al_c,q_85,usm_0.66_1.00_0.01,enc_auto/086485_e6c8473da3374ae48f8301359f02809d~mv2.jpg)
자신의 순서에 따라 침착하게 기다리고, 종이만드는 모습을 보며 궁금해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환경에 관심 많은 기관이라 활동도 많이 했던지 환경교육 결과물들도 많았어요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 배워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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