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 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기관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활동입니다.
강사님의 이론 설명과 함께 학생들은 분리수거의 중요성 및 재활용을 이해합니다. 분리수거 과정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쓸 수 있는 종이로 되는지 몸소 체험해 보는 즐거운 활동입니다.
6월 23일 수요일에는 <대림동산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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