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와 한국생태관광협회에서는 생태관광지역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인제 생태마을(용늪), 고창 고인돌 · 운곡습지,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 제주 동백동산습지, 무등산 평촌명품마을, 완도 상서명품마을을 대상으로 2016년 생태관광지역 컨설팅사업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6개 지역의 컨설팅 분야 분석 및 컨설팅단 구성을 위해 2016년 4월 6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생태관광지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으며, 해당 지역 및 환경부, 영산강유역청, 한국생태관광협회 담당자 등 총 2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