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3일(목) 14시, 오송&세종 컨퍼런스 회의실에서 환경부 및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2021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성과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운영성과 보고회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이 모여 각 기관별로 한 해 동안 실시하였던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에 대하여 발표 및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여기관으로는 북한산생태탐방원,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한국자연공원협회,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동국대학교 생태교육원(경주캠퍼스), 경상남도환경교육원, 안산환경재단,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설악산생태탐방원, 충주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부산광역시 낙동강 관리본부, 대구개학교 평생교육원,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총 13개 기관이 모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및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기관 간 정보교류, 제도의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의견수렴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의 주요 건의사항과 논의사항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하였습니다. 운영성과 보고회에서 다루었던 주요 안건들은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의 발전을 위해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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