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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한국생태관광협회

2023 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 – 환경교육 실시

“2023년 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 – 환경교육 실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생활실천 위한 유아 및 초등학생 어린이 환경교육 진행

생태문화교실은 올 4월 신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연중 총 45회 842명에 대한 교육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 수도권 소재의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시행한 생태문화교실은 어린이 환경교육 활동으로 미래세대인 어린이 스스로가 기후위기 시대 지구 시민의 일원임을 자각하고 기후위기의 원인과 심각성을 알고 기후위기의 가속화를 막는 일상 활동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본 활동은 주로 서울 수도권 교육기관 등으로 교육 기자재 일체를 준비해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형식의 교육활동으로 2012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일상의 중심인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활동을 이론과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하는 방식의 교육활동이다. 환경교육 이후 분리배출 실천 활동까지 효과적인 연계가 되도록 ‘다시 만난 종이팩 친구’, ‘나는 지구를 지키는 멋진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각 차시 활동을 세분화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을 꽤하고자 하였다.

     

교육 종료 후 이어진 만족도 조사에서 어린이 82%가 만족한다에 응답(매우 만족, 만족 응답자 합)하였고, 기관 교사 97%가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여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 교사는 이번 생태문화교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인식 및 태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생태문화교실은 테트라팩코리아 주최·한국생태관광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상)유아 대상 생태문화교실 프로그램 / (하)초등 대상 생태문화교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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