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자락에서 느끼는 영주의 문화와 역사 _ Part1

February 23, 2017

(1일차) 순흥고분,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중부복원센터, 소백산자락길, 소백산자락길 게스트하우스(숙소)

(2일차) 순흥면사무소, 소수서원 및 선비촌, 부석사

 

안녕하세요. 한국생태관광협회입니다.

 

봄의 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2월 16일~17일에 20분의 회원분들과 영주 정기생태관광을 다녀왔습니다.

후기올리기 전에 먼저 도와주신 사)영주문화연구회,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가장 먼저 순흥면 역사의 시작점인 순흥고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정기생태관광에 초청해주신 영주문화연구회 위원장, 부위원장님, 총무님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이번여행은 영주문화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오신 위원장님의 해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순흥고분은 벽화가 있는 고구려식 벽화로 오래전 부터 순흥지역이 주변일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던 점을

반증하고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실제 고분은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보고 있는 것은 기존 고분을 복원본이었습니다만,

안에 그려져 있는 벽화는 망자를 지키기위한 가족들 염원이었고, 평소에는 잘 보지 못한 형태로 흥미가 생겼습니다.

 

 

 

다음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여우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중부복원센터였습니다.

 

2016년에 개관한 본 센터에서는 무자비한 포획과 환경변화로 사라진 우리 토종여우를 복원, 방생하여 우리나라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나가는 곳입니다.

 

복원센터에서는 실제로 적응중인 여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종복원센터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여우에 대해 좀더 잘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상에서 애교많고 이쁜여성분들을 여우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이 이유가 생긴건 고양이처럼 귀엽게 생겼지만 개과 동물로 애교가 많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외국에서는 여우를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한다고 합니다.

 

복원센터에서는 실제여우 뿐만 아니라 귀여운 여우캐릭터도 판매하니 자녀분들과 오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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