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자락에서 느끼는 영주의 문화와 역사 _ Part2

February 24, 2017

(1일차) 순흥고분,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중부복원센터, 소백산자락길, 소백산자락길 게스트하우스(숙소)

(2일차) 순흥면사무소, 소수서원 및 선비촌, 부석사

 

영주에 도착하자마자 순흥벽화고분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을 방문하고,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순흥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묵밥을 먹었는데요. 이 묵밥하나에도 지역사와 연계되어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순흥지역은 경북지역의 행정중심지인 순흥도호부가 있던지역인데, 지역양반들이 금성대군과 함께 단종복위운동을

꾀하다 실패하여,도호부가 폐지되고 지역양반들도 절멸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지역전체가 감시와 핍박을 받았고,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역사 속에서 묵을 이용한 음식이 발달하였다고 합니다.

위원장님의 역사이야기를 곁들인 식사를 하니 의미가 깊었습니다. 

배를 든든하게 하고 이번 여행의 핵심 소백산 자락길을 걷습니다.

저희가 간 코스는 배점에서 삼가로 이동하는 1자락 구곡길 달밭길이었습니다

날씨도 적당히 따뜻하여, 즐거운 산행이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준비운동도하고, 이쁜 글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위원장님께 소백산과 초암사의 역사적가치와 전설을 알려주셨고,

잣나무 숲에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백춘연 해설사님의 해설프로그램 일부를 체험하며,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행이후에는 탄산온천인 풍기온천에서 몸을 녹이고, 저녁으로 인삼 한정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친 몸은 누일 숙소로 도착하여, 1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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