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 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학교(기관)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활동입니다.
강사님의 이론 설명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통해 분리수거에 중요성 재활용을 이해합니다.
분리수거 과정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시 쓸 수 있는 종이가 되는지를 몸소 체험해 보는 활동입니다.
11월 16일 월요일에는 하나금융직장어린이집에서 진행하였습니다.
![](https://static.wixstatic.com/media/086485_95786e3147a24f7c865c16999817fd5c~mv2.jpg/v1/fill/w_147,h_110,al_c,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086485_95786e3147a24f7c865c16999817fd5c~mv2.jpg)
![](https://static.wixstatic.com/media/086485_3c91a68bccf540d38648e3b9f65c7ce9~mv2.jpg/v1/fill/w_147,h_110,al_c,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086485_3c91a68bccf540d38648e3b9f65c7ce9~mv2.jpg)
자신의 순서에 따라 침착하게 기다리고, 종이만드는 모습을 보며 궁금해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 배워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