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 창원 주남저수지 편

□창원에 관한 모든 것 - 우리가 Green 미래 팀 방문 후기! (1)창원의 생태관광지 "주남저수지" ​ 1-1: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에는 흑두루미, 흰기러기, 황오리 등 수많은 새들이 도래하고 있는 곳입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주남저수지를 찾은 철새가 가장 많은 달이 11월이었습니다. 때문에 11월에 주남저수지를 찾는다면 보다 더 많은 종류의 철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천연기념물 18종,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 3종과 2급 15종이 관찰되었기에 희소성 가치가 높습니다. 저수지 외곽으로는 산책로와 4계절 모습이 다른 꽃길로 조성이 되어있기에 가족끼리도 오기 좋은 곳입니다. 람사르 문화관도 건립되어있는데 주남저수지 보전과 지역사회의 인식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해설사분이 계셔서 방문하게 된다면 더 자세한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주변에 주남환경학교가 있기 때문에 직접 키우신 흔치않은 식물들도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으며 직접 식물을 가지고 관찰하며 식물에 대해 직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식물과 생태에 대해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장소로 가족들이 다함께 체험을 해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또 푸릇푸릇한 풍경과 수생식물을 보면서 주남저수지 한 바퀴 돌며 쨍쨍한 햇볕 때문에 모자나 양산은 꼭 준비하시길 추천드리는데 깜빡하셨다면 신분증을 맡기면 양산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1-2: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 -주남저수지생태학습관의 이용요금은 무료이고, 발열체크와 방문자 기록 체크를 한 다음 입장을 합니다. 생태학습관은 ‘백조의 호수’로 잘 알려진 고니의 우아한 날개몸짓을 형상화한 건물로, 주남저수지를 찾는 새들, 주변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 풀숲에서 지내는 곤충 등 주남의 자연 생태계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건물 내 오른쪽 습지학습실은 주남의 수생식물 분포도, 곤충, 양서류, 파충류, 패류, 어류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웹체험 시스템을 통해 찍은 사진을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계절별로 주남저수지의 이모저모와 살아가는 생물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재두루미를 형상화한 조형물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어리연꽃, 마름, 자라풀이 자라고 늦여름에는 자주빛 가시연꽃이 피어나는 주남저수지입니다. 주남저수지는 경상남도 중부내륙의 창원시 동읍과 대산면 일대에 위치한 천혜의 철새도래지로서, 다양한 생태자원의 생육으로 양호한 철새 서식환경을 지닌 곳이라고 합니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온화한 온대성 기후지역으로 결빙기가 짧아 조류서식에 적합한 철새도래지 구역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남저수지 일대에는 마름, 갈대, 가시연꽃, 노랑어리연꽃, 자라풀, 검정말, 생이가래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 1-3: 람사르 문화관 -람사르 문화관은 2008년 10월 창원에서 개최된 제10차 람사르총회를 기념하고 주남저수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며 습지의 문화적 중요성을 전시.교육을 위해 건립한 공간입니다. 주남저수지에서는 창원형 자연농업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농약과 화확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친환경 토종 벼 재배 방식이라고 합니다. 습지에서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997년 이후 매년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남저수지는 1992~1924년 대산.동읍 농경지의 용수공급과 홍수를 막기 위해 주민들이 낙동강 배후습지에 높이 4~5m, 길이 9km 제방을 쌓아 만들었습니다. 1980년대에 가창오리 약 10만여 마리가 도래하여 서식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농업용수공급 및 홍수조절의 기능 외에 철새도래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주남저수지 일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학습의 장으로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1-4: 주남환경학교 -주남환경학교는 보통 총 12회, 1회당 10가족이 참여하며 체험비가 무료입니다. 주남저수지 생태계의 역사를 알아보고 철새, 수생식물, 곤충 등의 측징을 살펴보며 습지탐사대 활동을 통하여 습지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남생태이야기와 더불어 습지 탐사대 활동 및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새들이 걷는 모습을 흉내내는 나무 도구나 양초에 말린 생화들을 붙이는 등 자연과 친해질 기회가 많으므로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2]용지 호수 2-1: 용지호수 -숙소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용지호수가 있어 저녁 때에 팀원들과 방문을 했는데 산책을 하는 사람도 많고 피크닉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무빙보트를 탈 수도 있었습니다.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의 용지공원 안에 있는 호수로 조선시대에 농업용수를 저장하기 위해 축조한 저수지라고 합니다. 197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