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태관광협회 제 13차 정기총회 개최 : 신임 회장단 선출 및 제종길 前회장 감사패 전달

최종 수정일: 2월 18일






(사)한국생태관광협회는 2022년 2월 1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동 회의실 및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제 1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제 13차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사업과 결산 보고,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의결 등을 진행했으며,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했다. 새로운 회장단으로는 그 동안 1인 회장 체제와는 달리 공동대표 3인 체제를 의결했는데 이는 전국의 생태관광 지역 현장과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뜻이다. 이날 공동대표 3인과 더불어 감사 2인도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새로 선출된 회장단은 부회장 2인과 이사진을 꾸려 앞으로 3년의 새로운 한국생태관광협회의 사업들을 진행할 것이다.

공동회장으로는 (사)제주생태관광협회 고제량 회장, (주)JBK미란츠 장병권 대표이사, 한국생태관광 네트워크 정연배 회장이 선출되었다. 감사는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양영순 교수,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 홍선기 교수가 선출되었다.

정연배 신임 회장은 현재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 전국 29개 지역을 아우르는 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장병권 신임 회장은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디자인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생태관광과는 초창기부터 참여하여 생태디자인과 생태건축 등에 역할을 한 생태관광의 산 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현재 국립공원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제량 신임 회장은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센터장, 유네스코 인간과생물권계획(MAB) 위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태관광과 생태교육 전문가이다. 제주도 지역에서 주민주도 환경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실천한 현장 활동가이다.

각기 다른 전문성과 역할을 가진 공동 회장들은 한국생태관광협회 사업의 역할분담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환경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간다리로 환경보전과 생태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협회를 이끌어갈 것이다.

한국생태관광협회 제 13차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3년 임기를 마치는 제종길 前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제종길 前회장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으로 역할을 수행했으며, 한국의 생태관광 태동을 이끌어온 분이다.

(사)한국생태관광협회는 환경부 법정법인으로서 주요사업으로는 생태관광에 적합한 지역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조사·연구, 생태관광 인지도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 사업, 생태관광에 관련된 사회적 공익을 위한 사업, 자연환경해설사 제도운영 사무국의 업무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2022년 주요사업으로는 생태관광지역 컨설팅, 운영평가, 성과보고회 진행과 자연환경해설사 제도운영, 제9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운영,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운영 및 생태관광 사진·영상 공모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임기를 마치고 감사패를 받은 제종길 전 회장은 “그동안의 12년은 한국에 생태관광이 태동하고 대중들이 공감하고 제자리를 잡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지역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활성화하는 제2의 성장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간소한 취임식으로 꽃다발을 받고 신임된 장병권, 고제량 공동대표는 협회의 전문성과 생태관광 네트워크의 지역성이 결합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 정연배 회장의 공동대표의 합류를 환영했다.

새롭게 3인 공동대표 체제를 변화하고 지역과 소통과 협력이라는 대 전제로 출발하는 한국생태관광협회와 우리나라 생태관광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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