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생태관광지역 컨설팅 "인제"

2016년 6월 24일
1분 분량

'16년 생태관광지역 컨설팅사업으로 6월 21일 인제를 찾았습니다. '하지(夏至)'를 실감하는 날씨에 컨설팅위원들과 관련 담당자들은 '인제 하늘내린센터'의 로컬투어사업단 사무실에 함께했습니다.

먼저 컨설팅 사전회의(10:30-11:15)로 본 사업의 취지와 인제 소개 그리고 용늪과 생태관광마을(신월리 달뜨는 마을, 용대리 백담마을, 월학리 냇강마을)에 대한 소개와 원하는 컨설팅에 대한 공유 후 용늪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식사 후 용늪까지 1시간 조금 넘게 버스로 이동하였습니다. 굽은 길이었지만 임도로 작은 버스가 달릴 수 있음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용늪에서는 풀들과 꽃과 그리고 해설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원주청 소속의 해설사들의 전체적인 안내에 이어 컨설팅 위원들은 함께 용늪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더 이상 흰색이 있을까싶은 함박꽃, 종이접기를 한 듯한 잎을 가진 박새 꽃, 라일락의 언니뻘인 개회나무 그리고 용늪에 가면 만날 것만 같은 '비로용담'을 만났습니다. 여름 더위가 한창인 날에도 바람이 있는 용늪은 걷기에 편안한 정도의 바람과 습도로 우리와 함께했습니다. 이제는 보존과 함께 그 마알간 빛을 드러내고자 하는 용늪의 모습에 기대와 함께 우려의 마음도 있습니다. '용늪'에서 보존의 의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프로그램으로는 어떤것들이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제의 생태관광 마을 중 월학리 냇강마을의 들꽃체험장에서 블루베리 처험과 컨설팅회의를 했습니다. 컨설팅위원으로 오충현, 이강운, 한성용, 나효우 그리고 정혜원(원주청), 이해숙, 황지웅(인제군) 그리고 지역협의체인 로컬투어사업단의 정연배 이사장, 이환기 국장 및 여러분들과 세 마을의 사무장님들이 함께해서 어느 지역보다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댓글


TEL. 02) 723-8677  I  FAX. 02) 723-8676  I  OFFICE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동 404호 (우 03367)  

 

I  Email   office@ecotourism.or.kr  I

문의(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공휴일 미운영

© 2010 사단법인 한국생태관광협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