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생태관광지역 자매결연 및 제2차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본 행사에는 지역주민, 전문가,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생태관광협회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12개의 생태관광지역이 참여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을 통해 4개 성공모델지역의 우수사례 확산과 지역간 협력사업 발굴 등 상호발전을 도모했으며, 간담회에서는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컨설팅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 프로그램 인증 및 신고제 소개' 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생태관광지역 BI 개발 및 운영평가 사업의 진행상황을 소개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