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5총사 ‘풀꽃’ 팀이 2016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로 인제 생태마을(용늪)을 다시 한 번 찾았습니다. 1차 답사 후에도 인제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풀꽃’팀은 이번에도 색다른 아이디어로 인제를 홍보했습니다. 인제의 매력을 담은 동영상 제작은 물론이고 ‘풀꽃’팀이 다니는 대학교내 방송국에 게스트로 참여하여 ‘풀꽃’팀의 목소리로 직접 인제에 대해 알렸습니다.
또한 팀원들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페이스북에서 운영되고 있는 유명 페이지들 제보를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인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냅샵’ 이라는 페이지의 ‘강원도 포토존 BEST 7’이라는 글에 풀꽃사진이 소개됐고, 구독자수가 18만 명에 달하는 ‘커플룩&트윈룩’ 이라는 페이지에도 ‘풀꽃’ 팀의 인제 사진이 소개됐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인제 알리기에 기여한 ‘풀꽃’ 팀에게 엄지척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