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열정있는 청년들의 첫걸음

제6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발대식 개최

환경부와 한국생태관광협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6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발대식을 7월 31일(수) 개최하였습니다.

생태관광이란,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자연환경보전법 제2조)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여행

발대식에는 다양한 지역의 대학생들이 모여 생태관광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돕기 위해 생태관광과 홍보 방법에 대한 특강을 듣고 북한산 울대습지 생태관광을 체험하였습니다.

2019년 제 6기째를 맞이한 영리더스 클럽 활동으로 생태관광지역을 방문하여 생태관광을 체험하고 다양한 방식과 콘텐츠로 생태관광과 지역을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하게될 것입니다.

미래세대인 젊은 청년층의 감각과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일 '제6기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 의 활발한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