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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


테트라팩 코리아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의 학교(기관)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활동입니다. 교육대상은 유아와(40분) 초등(80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13회 327명(올해 총 60회 예정)을 운영했습니다.

종이팩은 재생 가능한 자원임을 알고, 분리수거 과정을 통해 재활용이 지구 자원절약의 큰 역할을 하는 실천적인 행동입니다. 자라는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활동은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가능성을 알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 종이팩 재활용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확보로서도 중요합니다. 학습자들이 교육을 위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형태의 교육활동은 자원의 절약과 가치극대화를 통한 체험형 교육의 새로운 모델 창출 촉진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테트라팩 코리아와 사)한국생태관광협회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으로 각각의 장점을 활용한 활동이 될 것이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홍보활동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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