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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교실, 9월 28일 부곡지역아동센터

테트라팩 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생태문화교실 <다시 만나는 종이팩 친구>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학교(기관)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활동입니다.


강사님의 이론 설명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통해 분리수거에 중요성 재활용을 이해합니다.

분리수거 과정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시 쓸 수 있는 종이가 되는지를 몸소 체험해 보는 활동입니다.


9월 28일 월요일에는 부곡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자신의 순서에 따라 침착하게 기다리고, 생태관광지 상징 그림에 관심을 보이며 궁금해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환경에 관심 많은 기관이라 활동도 많이 했던지 환경교육 결과물들도 많았네요`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 배워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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